| 1. 술에 취한 상태의 기준을 넘어서 운전한때 (혈중 알콜농도 0.05%이상 0.1미만) |
| 2. 단속 경찰공무원들에 대한 폭행으로 형사 입건된때 |
| 3. 출석기간 또는 범칙금 납부기간 만료일부터 60일이 경과될 때까지 즉결심판을 받지 아니한때 |
| 4. 각종 페달류나 핸들, 편의장치 등의 조작장치를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주행전에 위치를 조정한다. 또한 룸 미러나 사이드 미러 등 안전운행에 도움이 되는 장치들도 개인의 눈과 키 높이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. |
| 5. 술에 취한 상태의 기준을 넘어서 운전한때 (혈중 알콜농도 0.05%이상 0.1미만) |
| 6. 단속 경찰공무원들에 대한 폭행으로 형사 입건된때 |
| 7. 출석기간 또는 범칙금 납부기간 만료일부터 60일이 경과될 때까지 즉결심판을 받지 아니한때 |
| 8. 각종 페달류나 핸들, 편의장치 등의 조작장치를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주행전에 위치를 조정한다. 또한 룸 미러나 사이드 미러 등 안전운행에 도움이 되는 장치들도 개인의 눈과 키 높이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. |
| 8. 승 · 하차시는 특히 오토바이, 자전거 등의 움직임에 주의해야 한다. |
| 9. 주행차선은 버스정류 정차선 다음차선을 이용하고, 택시뒤를 따라갈 때는 과속, 급정거, 급차선 변경등을 예측하여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사이드ㆍ백미러를 수시로 확인해 뒤차의 움직임을 끊임없이 확인하도록 한다. |
| 10. 차선변경시 또는 좌ㆍ우회전시에는 사전에 방향지시등을 정확하게 작동시킨다. |
| 11. 직진차로에서의 성급한 좌회전은 위험을 초래하므로 이럴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양보를 요청하거나 교차로를 통과한 후 안전한 곳을 확인한 후 운행한다. |
| 12. 좁은 도로에서 넓은 도로로 진입할 때는 직진차량의 속도와 거리를 계산하여 진입하고, 버스나 대형화물차가 다가올 때는 옆차선의 차량흐름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형차가 지나간 후에 진입한다. |
| 13.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조급해하거나 당황하지 말고 여유있게 운전한다. |
| 14. 언덕길 또는 신호대기중 재출발시에 시동이 갑자기 꺼질 경우 침착하게 다시 시동을 켜고 주행한다. |
| 15. 고속도로 주행중에는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차가 미끄러지거나 심하게 흔들리게 되므로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짧게 두세번 나누어 밟으며 주행한다. |
| 16. 정체구간의 주행시에는 피곤함과 지루함, 짜증이나 졸음이 올 수 있으므로 창문을 열고 기지개를 켜거나 껌을 씹어 기분을 전환한다. |
| 17. 정지신호에서 운행신호로 바뀐다고 해서 바로 출발하지 않는다.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