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험소식
▶ 제목 : 설계사인원 수도권 집중 솔림 추세
관리자 / DATE. 2016-09-19 오전 10:36:40

전국 설계사 인프라 구축에는 GA(보험판매대리점)영업 채널이 유리하다


국내 생명보험의 설계사 중 절반이 서울에 적을 두고 있는 것으로 나타났다. 우리나라 국민 중 서울 거주 비중이 20%가량인 점을 감안했을 때 쏠림 현상이 심한 편이다.

**생명은 모든 설계사가 서울에서 활동해 ‘올인’하는 전략을 폈다. 지역 사회가 기반인 00생명은 서울 비중이 30%로 가장 낮았지만 인구 비중보다는 높았다.

19일 기업 경영성과 평가사이트 CEO스코어(대표 박주근)에 따르면 국내 생명보험 설계사 채널을 운영하고 있는 13곳의 등록 설계사 수는 지난 6월 말 10만9274명으로 조사됐다.

지역별로는 서울의 비중이 절반에 육박했다. 이어 부산 8.4%(9169명), 경기 6.2%(6796명), 대구 5.9%(6458명), 대전 5.5%(5962명) 순이었다. 수도권(서울·인천·경기) 비중은 58.6%였다.



**생명 관계자는 “설계사 조직의 규모가 작아 지방으로 확산하기는 쉽지 않은 상황”이라며 “효율성 강화를 위해 현재는 서울 지역에 역량을 집중하고 있다”고 설명했다.


보험업계 관계자는 “지방에 영업 조직을 두기 위해선 인프라 구축 및 설계사 모집 작업이 필요한 데 비용 등의 이유로 중소형사의 여건은 여의치 않다”며 “GA(보험판매대리점)와의 제휴 등을 통해 지방 영업의 한계를 보완하고 있다”고 밝혔다.






 [CEO스코어데일리 / 장우진 기자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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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http://www.fin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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